‘빈틈없는’ 공·수→지난시즌 준우승자 압도했다…‘크롱’ 황세종, FSL 8강 진출 [SS잠실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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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시티 '크롱' 황세종(19)이 공수에서 빈틈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시즌 준우승자인 T1 '오펠' 강준호(32)를 꺾고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에 성공했다.
공격은 날카로웠고, 수비는 단단했다.
곧이어 역전까지 성공하면서 강준호를 강하게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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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공격+단단한 수비
빈틈없는 경기력으로 지난시즌 준우승자 격파

[스포츠서울 | 잠실=강윤식 기자] 젠시티 ‘크롱’ 황세종(19)이 공수에서 빈틈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시즌 준우승자인 T1 ‘오펠’ 강준호(32)를 꺾고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에 성공했다.
황세종이 23일 서울 잠실DN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FC온라인 슈퍼챔피언스리그 넉아웃 스테이지 2일차 첫 경기에서 강준호를 3-0으로 제압했다. 공격은 날카로웠고, 수비는 단단했다. 모든 부분에서 강준호를 압도했다. 대승과 8강 티켓을 따냈다.
1세트는 황세종이 주도한 경기였다. 경기 시작과 함께 빠르게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위기도 있었지만, 절묘한 골키퍼 콘트롤로 실점 위기를 넘겼다. 분위기를 탔고 전반에만 3골을 퍼부었다. 후반 상대 추격이 매섭긴 했다. 그래도 흔들리지 않았다. 4-3으로 첫 세트를 따냈다.

1세트 승리의 좋은 흐름은 2세트에도 이어졌다. 이번에도 측면을 활용해 이르게 첫 골을 뽑았다. 1-0 리드를 잡은 황세종은 침착하게 수비했다. 야야 투레-주드 벨링엄 중앙 미드필더 라인을 활용해 숨 막히는 수비를 펼쳤다.
버티고 버틴 황세종은 경기 후반부 실점했다. 코너킥에서 헤더 점수를 줬다. 유리했던 경기를 따라 잡혔다. 그러나 흔들림이 전혀 없었다. 경기 마지막 순간 차분하게 공격을 이어갔고, 에투로 2-1을 만들었다. 결승 골이 됐다. 두 번째 세트도 승리했다.
2-0에서 맞은 3세트. 앞선 세트와 달리 황세종은 먼저 실점했다.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후반전 결국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흐름을 탔다. 곧이어 역전까지 성공하면서 강준호를 강하게 압박했다. 그대로 끝났다. 2-1 스코어로 3세트를 가져가면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겼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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