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CAIO 신설... 이강욱 전 위스콘신대 교수 전면 배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류승우 기자┃크래프톤이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CAIO) 직을 신설하고 이강욱 AI 본부장을 초대 CAIO로 선임했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CAIO) 직을 신설하고 이강욱 AI 본부장을 신임 CAIO로 선임했다.
크래프톤이 CAIO 체제를 통해 게임 AI와 피지컬 AI를 동시에 밀어붙이면서, 글로벌 게임·테크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 구도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UC버클리 박사 출신 이강욱 전면 배치…엔비디아 협업 성과 주목
'루도 로보틱스' 출범 예고…게임 넘어 피지컬 AI로 확장

[STN뉴스] 류승우 기자┃크래프톤이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CAIO) 직을 신설하고 이강욱 AI 본부장을 초대 CAIO로 선임했다. 게임 AI 고도화와 피지컬 AI·로보틱스까지 겨냥한 중장기 기술 전략을 본격화하겠다는 포석으로, 학계와 산업을 아우른 AI 전문가 영입을 통해 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AI 총괄 'CAIO' 신설…기술 전략 컨트롤타워 구축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CAIO) 직을 신설하고 이강욱 AI 본부장을 신임 CAIO로 선임했다. CAIO는 회사의 AI 연구개발(R&D)과 중장기 기술 전략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이다.
크래프톤은 이 신임 CAIO가 축적해 온 AI 연구 성과와 프로젝트 운영 경험, 조직 리더십을 높이 평가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게임 AI 연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원천 기술 기반의 미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UC버클리 박사 출신…학계·산업 넘나든 AI 전문가
이강욱 신임 CAIO는 2016년 UC버클리 전기컴퓨터공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19년부터 위스콘신–매디슨대 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로 재직해 왔다. 딥러닝과 머신러닝을 중심으로 AI 전반을 연구해 온 인물이다.
그는 2022년부터 크래프톤 AI 본부장을 겸직하며 회사의 AI 연구 체계 정비를 주도해 왔다. 머신러닝(ML), 언어모델(LM), 자연어처리(NLP), 강화학습(RL), 멀티모달 모델 등 핵심 분야 연구개발을 이끌었고, NeurIPS·ICML·ICLR 등 세계적 학회에 총 57편의 논문을 채택시키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위스콘신–매디슨대 종신교수직을 내려놓고 크래프톤 AI 전략에 전념하기로 했다.
엔비디아 협업 'CPC' 공개…게임 AI 상호작용 진전
이 신임 CAIO는 주요 프로젝트에서도 성과를 냈다. 2025년 엔비디아와 협업을 총괄하며 이용자와 AI가 실시간 상호작용하는 CPC(Co-Playable Character)를 공개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또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며 크래프톤의 핵심 기술 고도화를 주도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CPC 등 AI 기반 상호작용 콘텐츠의 완성도를 끌어올려 게임 경험 혁신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
'루도 로보틱스' 출범 준비…피지컬 AI 장기 승부
크래프톤의 AI 전략은 이용자 경험 혁신 제작·운영 효율화 중장기 신성장 동력 확보 등 세 축으로 추진된다.
특히 중장기 영역에서는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연구를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루도 로보틱스(Ludo Robotics)' 설립을 준비 중이며, 미국 모회사와 한국 자회사 구조로 추진된다. 한국 법인은 이강욱 CAIO가 직접 이끌 예정이다.
회사 측은 게임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대규모 상호작용 데이터와 가상 세계 운영 경험이 로보틱스 소프트웨어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AI는 창작 확장 도구"…게임 중심 장기 확장 선언
이강욱 CAIO는 "크래프톤은 AI를 인간과 창작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상상력과 창의성을 넓히는 도구로 본다"며 "게임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AI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장기 확장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이 CAIO 체제를 통해 게임 AI와 피지컬 AI를 동시에 밀어붙이면서, 글로벌 게임·테크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 구도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진, 상상초월 글래머였네…비키니가 작아 - STN NEWS
- 손나은, 끈 나시티 민망…가슴골이 그대로 - STN NEWS
- 송지효, 브라·팬티만…글래머 파격 노출 - STN NEWS
- 권나라, 브라 속 글래머 압도적…몸매 '1티어' - STN NEWS
- 나나, 가슴골이 그대로 아찔…옷 입은 거? - STN NEWS
- 맹승지, 노브라 밑가슴 완전 노출!…"파격적" - STN NEWS
- 손연재, 비키니 최초…글래머 '아찔' 다 가졌네! - STN NEWS
- 장윤주, 어마어마한 '톱 글래머' 인증 '깜짝!' - STN NEWS
- 김유정, 남심 저격 '역대급 글래머' 민망하네! - STN NEWS
- 박규영, 발레복이라고? 삼각팬티가 그대로 '아찔' - S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