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신예 4인방 "모든 걸 쏟아부어 증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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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난관을 이겨내고, 하루빨리 성장해 실력을 증명하겠습니다."
프로축구 광주FC의 미래를 책임질 '07년생 신예 4인방' 김윤호, 정규민, 공배현, 김용혁이 프로의 높은 벽을 앞두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신예 4인방은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난관을 버텨내며 빨리 실력을 증명하고 싶다"며 "감독님의 신뢰와 선배들의 가르침 속에서 하루하루 성장해 팀에 반드시 보탬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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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높은 벽 앞에 투지 드러내
"적응도는 30%지만 근성으로 도전"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난관을 이겨내고, 하루빨리 성장해 실력을 증명하겠습니다.”
프로축구 광주FC의 미래를 책임질 ‘07년생 신예 4인방’ 김윤호, 정규민, 공배현, 김용혁이 프로의 높은 벽을 앞두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U-18 금호고와 준프로를 거쳐 1군에 합류한 이들은 K리그1 특유의 압도적인 템포에 혀를 내두르면서도, 그 격차를 줄이기 위한 뜨거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
금호고 시절 에이스로 이름을 날렸던 이들이지만, 프로의 세계는 차원이 달랐다. 선수들은 입을 모아 ‘템포의 차이’를 가장 큰 과제로 꼽았다. 정규민과 김윤호는 고교 시절과는 비교할 수 없는 공수 전환 속도와 압박 타이밍에 적응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공배현은 선배들의 속도를 따라잡기 위해 기초 체력 보완에 매진 중이다.

태국 캠프 초반 발목 부상을 당해 재활 중인 김용혁 역시 직접 몸으로 부딪치지 못하는 아쉬움 속에 본인의 상태를 20%로 진단하며 개막 엔트리 합류를 위해 전념하고 있다.
이정규 광주FC 감독의 전술을 흡수하는 과정 역시 치열하다. 훈련 영상을 분석하며 선배들의 움직임을 연구하는 것은 물론 민상기, 김진호 등 베테랑 선배들의 세심한 조언을 밑거름 삼아 매일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번 시즌을 맞는 4인방의 목표는 명확하다. 이들은 우선적적으로 1군 무대에서 실력을 증명하길 원한다.
특히 김윤호는 “10경기 출전과 5골 달성”이라는 포부를 드러냈고, 정규민은 “데뷔전 무실점 승리”를 꿈꿨다.
신예 4인방은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난관을 버텨내며 빨리 실력을 증명하고 싶다”며 “감독님의 신뢰와 선배들의 가르침 속에서 하루하루 성장해 팀에 반드시 보탬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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