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여행으로 아시던데"…'음주 뺑소니' 김지수, 체코 생활 15개월 만에 입 열었다

정다연 2026. 2. 2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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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수가 체코 프라하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김지수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즐겁게 호탕하게 웃는 소리에 저도 웃음이~😊 웃음이 가장 강력한 만병통치약 아닐까 싶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두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김지수가 프라하에서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김지수는 "제가 단순하게 여행을 다니는 거라고 많이 생각하시는데, 저는 프라하와 한국을 왔다갔다 하면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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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김지수 SNS

배우 김지수가 체코 프라하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김지수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즐겁게 호탕하게 웃는 소리에 저도 웃음이~😊 웃음이 가장 강력한 만병통치약 아닐까 싶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두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김지수가 프라하에서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김지수는 "제가 단순하게 여행을 다니는 거라고 많이 생각하시는데, 저는 프라하와 한국을 왔다갔다 하면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프라하에서도 그냥 지내는 것이 아니라 생산적인 일을 준비 중에 있다"며 "공사다망한 요즘이라 과부하에 걸리고 힘들 때도 있지만,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게 또 재미 아니겠냐. 열심히 사는 제가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

앞서 김지수는 지난 1월 자신의 SNS를 통해 "연기밖에 할 줄 아는 게 없는 것이 후회스럽다. 그 후회가 깊어가는 2025년을 보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은 애정과 흥미를 가지고 재밌게 할 수 있는 새로운 것을 구상하고 있고, 구체화 시키는 목표를 가지고 준비 중에 있다"며 연예계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의 새출발을 알렸다.

한편 김지수는 2000년 무면허 음주운전과 2010년 음주 뺑소니로 물의를 빚었다. 또 2018년 영화 '완벽한 타인' 언론 인터뷰에 만취 상태로 등장해 논란이 일었다. 그는 2024년 11월부터 프라하에 머물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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