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지운 박하선, 또 선한 영향력…어른식·취약가정 도시락 손수 준비

최민준 2026. 2. 2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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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개그우먼 박나래의 빈자리를 완벽히 매운 것에 이어 정월대보름을 맞아 뜻깊은 나눔 행보에 나선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은 오는 25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서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하선은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 위원장인 임기근 제2차관을 비롯한 봉사단원 80명여 명과 함께 오곡밥, 나물, 전, 국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손수 준비해 홀몸 어르신과 취약 가정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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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박하선이 개그우먼 박나래의 빈자리를 완벽히 매운 것에 이어 정월대보름을 맞아 뜻깊은 나눔 행보에 나선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은 오는 25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서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행복공감봉사단 19기' 발대식도 함께 열리며, 행복공감봉사단장으로 활동 중인 박하선도 직접 참여한다.

박하선은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 위원장인 임기근 제2차관을 비롯한 봉사단원 80명여 명과 함께 오곡밥, 나물, 전, 국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손수 준비해 홀몸 어르신과 취약 가정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생필품 전달과 온기창고 물품 지원까지 더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행복공감봉사단 19기는 올해 총 6회의 봉사활동을 계획하며 복권 기금의 나눔 가치를 확산할 방침이다. 박하선은 봉사단장으로서 현장을 이끌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발대식과 봉사활동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서 박하선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설 특집 '전국1등'에서 MC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각종 논란 속 하차한 박나래의 빈자리를 대신해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국1등'은 '축산물 챔피언스리그'라는 독보적인 포맷을 갖고 있는 신개념 예능이다. 이번 설 특집은 3부작으로 제작됐으며, 23일 밤 9시에 2회, 3월 2일 밤 9시에 3회가 방송된다.

방송 활동과 더불어 꾸준한 사회공헌 행보까지 이어가는 박하선.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는 그의 따뜻한 발걸음이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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