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메대전' 대패 후 분노해 심판실 난입한 메시? MLS 사무국 "그런 일 없다" 공식 발표→ 당연히 무징계

김태석 기자 2026. 2. 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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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에 불만을 품고 심판실로 난입했다는 의혹을 받았던 리오넬 메시가 징계 가능성에서 벗어났다.

메시가 속한 인터 마이애미는 22일 오전(한국 시간) LA 메모리얼 콜로세움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MLS 1라운드 개막전 LAFC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메시와 손흥민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이날 경기에서 인터 마이애미는 전반 38분 다비드 마르티네스, 후반 28분 데니스 부앙가, 후반 45+4분 나단 오르다스에게 연속 실점하며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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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판정에 불만을 품고 심판실로 난입했다는 의혹을 받았던 리오넬 메시가 징계 가능성에서 벗어났다.

메시가 속한 인터 마이애미는 22일 오전(한국 시간) LA 메모리얼 콜로세움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MLS 1라운드 개막전 LAFC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메시와 손흥민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이날 경기에서 인터 마이애미는 전반 38분 다비드 마르티네스, 후반 28분 데니스 부앙가, 후반 45+4분 나단 오르다스에게 연속 실점하며 무너졌다.

경기 직후 메시가 판정에 강한 불만을 드러내며 심판실로 향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채 금지 구역에 진입했다는 보도까지 나오며 징계 가능성이 거론됐다.

하지만 ESPN 보도에 따르면 MLS 사무국은 사실관계가 다르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메시는 심판실을 포함한 금지 구역 내부에 들어간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메시가 이동했던 공간은 심판 구역과 연결된 출입 통로가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MLS 측은 규정 위반이 없다고 판단해 징계 절차 역시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크리스 리벤 MLS 프로심판기구(PRO)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는 ESPN과 인터뷰에서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눈 결과, 메시가 심판 구역 내부로 들어가지 않았다는 점을 확인했다"라고 설명하며 징계위원회 회부 가능성을 일축했다.

한편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인터 마이애미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메시의 행동과 관련한 질문에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감독은 "아무 것도 보지 못했다. 나는 경기가 끝난 뒤 곧바로 라커룸으로 들어갔다"라고 말하며 상황 확대를 경계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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