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 부천시민 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긍정 58.1%vs부정 33.8%

박영재·이명호 2026. 2. 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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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 과반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3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부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를 묻는 질문에 58.1%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18~29세, 70세 이상에선 이재명 정부 평가론과 조용익 시장 평가론에 대한 응답 비율이 오차범위 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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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장 선거 의미 물었더니
35.9% '이재명 정부 평가 성격'
투표용지도 받지 못한 유권자들. 사진=연합뉴스 자료

부천시민 과반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3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부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를 묻는 질문에 58.1%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구체적으로 매우잘하고 있다 45.8%,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2.3%다.

부정 평가는 33.8%로 매우 잘못하고 있다 24.5%, 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 9.3%였다.

이같은 응답은 연령별로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남자 응답자 중 58.2%, 여자 응답자 중 57.9%가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연령별로는 의견이 엇갈렸다.

긍정 평가는 40대(68.2%)·50대(73.5%)·60대(59.6%)·70세 이상(56.2%)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다.

해당 연령대의 부정 평가는 40대(23.7%)·50대(25.2%)·60대(31.3%)·70세 이상(32.2%)였다.

18~29세와 30대에선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응답 비율이 오차범위 내였다.

원미·소사·오정구 모두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원미구에선 59.8%, 소사구 58.0%, 오정구 53.8%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부정 답변은 각각 30.8%·35.6%·38.3%였다.

이런 상황서 부천시민 35.9%는 6·3 지방선거가 '이재명 정부의 중간평가 성격'을 띨 것으로 전망했다.

'부천시장 선거의미'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35.9%는 이재명 정부 신임·평가 성격(이재명 정부 평가론)이 강하다고 답했다.

조용익 현 부천시장에 대한 신임·평가 성격(조용익 시장 평가론)이 강하다고 답한 비율은 14.3%였다.

둘 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22.4%, 잘 모르겠다는 27.4%였다.

남자(37.1%)·여자(34.7%), 30대(35.0%)·40대(51.8%)·50대(35.5%)·60대(43.4%)에선 이번 지방선거가 이재명 정부 평가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했다.

18~29세, 70세 이상에선 이재명 정부 평가론과 조용익 시장 평가론에 대한 응답 비율이 오차범위 내였다.

박영재·이명호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부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 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90%, 유선 비율은 1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4.2%다. 통계보정은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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