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전국교회총연합, 선교 사역 위해 손 맞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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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학교와 ㈔전국교회총연합이 23일 오전 평택대 본관 회의실에서 선교 사역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엄신형 이사장은 "피어선 목사의 선교 정신을 이어가며 기독교 대학으로서 정체성을 바로 세우려는 이동현 총장의 가르침과 이끎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 펼쳐나갈 연합 사역이 알찬 결실을 보게끔 정성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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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학교와 ㈔전국교회총연합이 23일 오전 평택대 본관 회의실에서 선교 사역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PTU 3.0 선교 비전'을 실현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선교 사역을 넓히기 위한 인재와 시설 교류 ▶다음 세대 선교 인재를 기르기 위한 신학 교육과 공동 프로그램 운영 ▶지역 교회·사회와 연계한 선교·봉사활동 추진이다.
이동현 총장은 "대학을 찾아준 엄신형 목사와 연합회 임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늘 기도와 협력으로 함께해 주시는 마음에 늘 고마움을 느낀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 교회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했다.
엄신형 이사장은 "피어선 목사의 선교 정신을 이어가며 기독교 대학으로서 정체성을 바로 세우려는 이동현 총장의 가르침과 이끎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 펼쳐나갈 연합 사역이 알찬 결실을 보게끔 정성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올해로 문을 연 지 114년이 된 평택대는 최근 'PTU 3.0 선교 비전'을 선포하고 학원과 지역사회, 그리고 교파를 초월한 연합 선교에 힘을 쏟는다. 현재 여러 선교 단체, 교단과 협력 관계를 맺으며 복음 전파와 사회 봉사의 지평을 넓히는 중이다.
우승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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