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피클볼·체스 인정단체 가입 승인...올 예산 723여 억 원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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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볼과 체스가 경기도체육회 회원단체로 승인됐다.
경기도체육회는 23일 화성 호텔 푸르미르 토파즈홀에서 제1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회원단체 가입을 신청한 피클볼과 체스 종목에 대해 인정단체 가입을 승인했다.
피클볼은 도체육회 회원단체로 처음 가입된 반면 2021년 인정단체로 가입됐다 지난해 시군 단체 부족으로 제명됐던 체스는 가입 요건인 5개 이상의 시군 단체 구성을 충족시켜 자격이 회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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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볼과 체스가 경기도체육회 회원단체로 승인됐다.
경기도체육회는 23일 화성 호텔 푸르미르 토파즈홀에서 제1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회원단체 가입을 신청한 피클볼과 체스 종목에 대해 인정단체 가입을 승인했다.
피클볼은 도체육회 회원단체로 처음 가입된 반면 2021년 인정단체로 가입됐다 지난해 시군 단체 부족으로 제명됐던 체스는 가입 요건인 5개 이상의 시군 단체 구성을 충족시켜 자격이 회복됐다.
하지만 해동검도, 스태킹, 킥복싱은 유사단체, 기준미달 등의 이유로 승인되지 않았다.
이밖에 서핑협회는 인정단체서 준회원으로 승격됐지만 장기간 회장 공석인 패러글라이딩 협회는 준회원에서 인정단체로 강등됐다.
이로써 도체육회 회원단체는 모두 71개로 증가했다.
이사회서는 또 신년도 예산안으로 일반 회계 559억 4천여만 원을 비롯, 특별회계, 민간 위탁 등 모두 723여 억 원 규모로 승인하는 한편 '경기도 체육진흥 조례' 개정으로 마련된 수익사업 추진 근거와 '경기도 스포츠 후원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취지를 반영, 도체육회가 재원을 조달할 수 있도록 마케팅 규정을 정관에 신설했다.
도체육회는 올해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와 전국종합대회 상위권 유지, 생활체육 참여 확대, 도민 체육복지 증진, 종목단체 운영 내실화를 중점 추진과제로 설정하고 경기체육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원성 회장은 "어려운 세수 여건 속에서도 증액된 예산은 경기도와 도민의 신뢰를 의미한다"며 "경기도 선수촌 건립 본격화와 동계체육대회 활성화, 전국체전 준비 등을 통해 체육웅도 경기도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체육회는 24일 오전 같은 장소에서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하고 전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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