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보기에 발목 잡힌 김주형, 김시우와 나란히 공동 3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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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 만에 톱10 진입을 노리던 김주형이 트리플 보기에 발목이 잡혔다.
김주형은 22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쳐 최종 합계 5언더파 279타로 공동 34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이날 버디 4개를 골라냈지만 트리플 보기 1개와 보기 1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김시우도 김주형과 함께 공동 34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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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 만에 톱10 진입을 노리던 김주형이 트리플 보기에 발목이 잡혔다.
김주형은 22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쳐 최종 합계 5언더파 279타로 공동 34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이날 버디 4개를 골라냈지만 트리플 보기 1개와 보기 1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12번 홀(파4)에서 티샷을 페어웨이 왼쪽 숲으로 보내 볼을 잃어버린 데 이어 러프와 벙커를 전전한 끝에 한꺼번에 3타를 까먹은 게 치명타가 됐다. PGA 투어 통산 3승을 거둔 김주형은 2023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이후 우승 소식이 없다. 톱10 성적도 지난해 1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7위가 마지막이다.
김시우도 김주형과 함께 공동 34위로 마쳤다. 김시우는 올 시즌 초반 4개 대회에서 톱10에 세 차례 이름을 올리며 상승세를 탔다. 특히 이달 초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과 피닉스 오픈에서는 각각 준우승과 공동 3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 2개 대회에서는 공동 45위와 공동 34위로 주춤한 모습이다.
김세영 기자 sygolf@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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