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WBC 대표팀과 연습경기에 4대 7 패배로 연습경기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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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가 WBC 한국 야구 대표팀과의 2번째 연습경기에서 4대 7로 '또' 졌다.
한화는 23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구장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과 연습경기를 치렀다.
201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한화이글스에 입단한 노시환은 2년차였던 2020년 12홈런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내는 등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20홈런을 기록하며 KBO 대표 거포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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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권혁조 기자] 한화이글스가 WBC 한국 야구 대표팀과의 2번째 연습경기에서 4대 7로 '또' 졌다.
연습경기임을 감안해도 전날 일본 롯데에게 18대 0이라는 치욕적인 패배를 당하는 등 연습경기 전패를 기록하고 있다.
KBO 역대 최장기·최대 규모인 11년 총액 307억원의 비FA 계약을 맺은 노시환은 2회 선제 투런 자축포를 쏘아 올렸고, 문현빈도 결승타점으로 친정팀을 울렸다.
한화는 23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구장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과 연습경기를 치렀다.
노시환은 이날 대표팀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회 무사 1루, 투볼에서 오웬 화이트의 3구를 좌측 담장으로 넘기는 선제 투런포를 터트렸다.
노시환은 이날 2027~2037시즌까지 계약기간 11년에 옵션 포함 총액 307억원의 비FA 계약 체결 소식을 발표했다.
201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한화이글스에 입단한 노시환은 2년차였던 2020년 12홈런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내는 등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20홈런을 기록하며 KBO 대표 거포로 성장했다.
이날 한화 선발로 출격한 오웬 화이트는 1회초 김주원에게 우전 안타, 안현민에게는 몸에 맞는 볼, 김도영은 볼넷을 내주며 무사 만루 찬스를 허용하는 등 제구에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2회에도 구자욱에게 볼넷을 내주며 제구에 애를 먹다가 한화의 4번타자 노시환에게 선제 투런포를 맞는 등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노시환의 투런포 등 먼저 3점을 내준 한화는 4회 채은성이 1타점 적시타, 하주석이 2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고, 5회에는 요나단 페라자의 역전 적시타로 연습경기 첫 승을 눈앞에 뒀다.
하지만 7회 마운드에 오른 박상원은 박해민에게 볼넷을 내주고, 김주원에게 2루타를 맞아 무사 2, 3루에서 문현빈에게 2타점 역전 결승타를 허용했다.
이어진 1사 2루에서도 문보경에게 쐐기 2점 홈런포까지 내주며 WBC 대표팀의 기를 살려줬다.
권혁조 기자 oldbo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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