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테크볼,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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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택 기자┃테크볼이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국제테크볼연맹(FITEQ)은 테크볼이 '2026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메달 종목으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게임 조직위원회,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국제테크볼연맹(FITEQ)은 테크볼을 아시아게임 정식 종목으로 포함하는 양해각서(MOU) 체결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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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강의택 기자┃테크볼이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국제테크볼연맹(FITEQ)은 테크볼이 '2026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메달 종목으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게임 조직위원회,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국제테크볼연맹(FITEQ)은 테크볼을 아시아게임 정식 종목으로 포함하는 양해각서(MOU) 체결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대회에서 테크볼 경기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각 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FITEQ는 경기 기획부터 준비,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책임지게 된다.
또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대회 운영 지원을 제공하고, OCA는 거버넌스와 규정에 따라 공식 참가를 승인하게 된다.
이번 결정은 테크볼이 아시아 스포츠 무대에서 공식 종목으로 인정받는 역사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특히 아시아 지역 회원국들에게는 종목 성장과 선수 육성 측면에서 큰 동력이 될 전망이다.
국제테크볼연맹 라슬로 바이다 사무총장은 "'2026 아시안게임'에서 테크볼이 정식 메달 종목으로 채택된 것은 세계적인 위상을 보여주는 성과다. 세계적인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까운 미래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길 원하는 우리의 강력한 열망을 뒷받침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6 아시아게임'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에서 개최된다. 테크볼의 첫 아시아게임 무대가 어떤 성과를 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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