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시즌패스 팬들과 오픈트레이닝…코스타 감독 "가까운 만남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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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오픈트레이닝 행사를 개최하며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이끄는 제주SK는 공식적으로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2026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구단 관계자는 "2026시즌을 앞두고 팬과 함께 출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다"며 "이번 오픈트레이닝을 시작으로 시즌 내내 팬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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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책임감 느끼며 훈련 진행
2026시즌, 상위권 도약과 아시아 무대 복귀 목표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제주SK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오픈트레이닝 행사를 개최하며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250여 명의 시즌패스 및 비즈니스 패스 구매자와 구매 희망자들이 참석해 선수단의 훈련을 직접 지켜봤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이끄는 제주SK는 공식적으로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2026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전술 훈련과 미니게임이 이어지는 동안 새로 합류한 선수들과 기존 주축 선수들이 한데 어우러진 모습이 그라운드에 펼쳐졌다. 팬들은 좌석에서 박수와 응원으로 선수단을 격려했다.
훈련이 끝난 뒤에는 선수들이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해주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시즌을 시작하기 전 홈구장에서 팬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오늘의 열기를 이어 받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주장 이창민은 "팬들의 응원이 우리에게 가장 큰 힘이 된다"며 "선수단을 잘 이끌어 올 시즌 팬들이 더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새롭게 합류한 권창훈 역시 "제주SK에 온 뒤 처음으로 팬들 앞에 인사드리는 자리라 설렘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꼈다"며 "팬들의 응원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구단 관계자는 "2026시즌을 앞두고 팬과 함께 출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다"며 "이번 오픈트레이닝을 시작으로 시즌 내내 팬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제주SK는 권창훈, 박창준, 김신진, 기티스, 네게바, 세레스틴 등 즉시전력감과 허재원, 강동휘, 박민재, 유승재, 권기민 등 신인 5명을 영입해 스쿼드에 힘을 더했다.
상위권 도약과 아시아 무대 복귀를 목표로 새 시즌을 준비 중인 제주SK는 3월 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1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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