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이라, 시릴 간과 헤비급 잠정타이틀전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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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인기를 누리는 UFC 라이트헤비급 챔프 알렉스 페레이라(38·브라질)가 소원대로 헤비급 월장과 함께 6월 UFC 백악관 대회 출장이 이뤄질 전망이다.
화이트 대표에게 던져진 질문과 그의 답변 취지를 고려할 때 이는 페레이라의 헤비급 월장을 즉각 허용하고, 오는 6월 15일(한국시간) 열릴 UFC 백악관 대회 출장도 확정적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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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이라, 3체급 왕좌 도전 시동
![헤비급 잠정타이틀전이 거론되는 알렉스 페레이라(왼쪽 사진)와 시릴 간 [게티이미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ned/20260223164440764makf.jpg)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절정의 인기를 누리는 UFC 라이트헤비급 챔프 알렉스 페레이라(38·브라질)가 소원대로 헤비급 월장과 함께 6월 UFC 백악관 대회 출장이 이뤄질 전망이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잠정 타이틀샷까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상대는 미정으로, 헤비급 탑컨텐더 시릴 간(35·프랑스)이 강력한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22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스트릭랜드 vs 에르난데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페레이라의 헤비급 챔피언 벨트 도전이 이뤄질 수 있는지 질문을 받았다. 화이트 대표는 즉답 대신 그를 돕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이트 대표는 “그는 항상 나서서 우리가 필요한 일을 해주는 선수중 한명”이라고 평소 호평을 되풀이하는 데서 더 나아가 “그가 하고 싶어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트 대표에게 던져진 질문과 그의 답변 취지를 고려할 때 이는 페레이라의 헤비급 월장을 즉각 허용하고, 오는 6월 15일(한국시간) 열릴 UFC 백악관 대회 출장도 확정적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페레이라는 지난 2024년 한해 동안 3차례나 방어전을 치렀고, 특히 그해 6월 UFC 303 유리 프로하츠카 전은 메인이벤트로 결정돼 있던 코너 맥그리거 대 마이클 챈들러 전이 맥그리거의 부상으로 엎질러지자 급조된 대진이었음에도 응했다.
이런 점을 들어 스포츠키다 등 해외매체는 “화이트 대표가 페레이라의 헤비급 챔프 등극 임무를 돕는 것은 당연하다”고 평가한다. 페레이라 스스로도 UFC가 원하는대로 다 했다며 공헌도를 어필해 온 게 사실이다.
페레이라는 UFC 백악관 대회가 거론되기 시작한 지난해 중반부터 전 헤비급 챔프 ‘데블’ 존 존스와 백악관에서 싸울기를 줄곧 희망해 왔다. 다만 존스의 경기장 안팎의 신뢰성 문제로 화이트 대표는 존스를 출전시키지 않겠다고 시사해 왔다.
UFC 애널리스트로 활동중인 체일 서넌은 이와 관련해 “페레이라가 백악관 매치에 출전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문제는 상대가 누구냐는 것인데 그와 93㎏(라이트헤비급)에서 싸울 상대는 없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넌은 “페레이라가 백악관 대회에서 헤비급 경기로 출전할 것이다. 상대는 시릴 간이 될 거라 생각한다”며 “현역 앰피언을 체급을 올려서 싸우게 하는 건 벨트를 걸어야 한다. 잠정 타이틀이란 개념은 그런 맥락”이라고 말했다. 즉 페레이라와 간의 매치가 헤비급 잠정타이틀전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현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널은 지난 해 10월 간과 타이틀전을 치르던 중 눈을 심하게 찔리는 부상을 입어 올 상반기 복귀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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