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KB서도 뛰었던 'WNBA 전설' 카라, 향년 43세로 사망 "사인은 교통사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과거 한국 여자프로농구(WKBL) 청주 KB스타즈에서 활약하며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WNBA의 전설적인 센터인 카라 브랙스턴(등록명 카라)이 향년 4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WNBA 사무국은 23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WNBA 2회 챔피언인 카라 브랙스턴의 사망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WNBA에서 10시즌을 뛴 베테랑 선수인 카라는 디트로이트 쇼크, 털사 쇼크, 피닉스 머큐리, 뉴욕 리버티에 몸담았다. 고인의 가족과 친구, 그리고 전 동료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WNBA 사무국은 23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WNBA 2회 챔피언인 카라 브랙스턴의 사망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WNBA에서 10시즌을 뛴 베테랑 선수인 카라는 디트로이트 쇼크, 털사 쇼크, 피닉스 머큐리, 뉴욕 리버티에 몸담았다. 고인의 가족과 친구, 그리고 전 동료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카라의 사인은 불명이라고 밝혔지만,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를 연고로 하는 지역 매체 KGW8와 오리건 지역 매체 오리곤라이브 등은 "미국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해 카라가 숨졌다"고 했다.
사라는 국내 농구 팬들에게도 유명하다. WKBL 등록명 카라로 알려진 그는 2006 겨울리그 금호생명 소속으로 1경기에 나선 기록이 있으며, 2016~2017시즌 KB스타즈 소속으로 무려 24경기에 나서 평균 12분 16초를 뛰며 8.1점, 3.9리바운드 0.8도움의 성적을 남겼다. 특히 2016~2017시즌 당시 신인이었던 박지수와 함께 골밑에서 활약했다.
198cm의 압도적인 신장을 자랑했던 카라는 WNBA에서도 화려한 족적을 남겼다. 2005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입단해 디트로이트 쇼크의 전성기를 이끌며 2006년과 2008년, 두 차례 WNBA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슬하에는 두 아들이 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 메시에 완승 후 분노 폭발 "감독에 공개 항의" 왜? | 스타뉴스
- 韓 스키 최초 결선 이뤘는데... "끔찍한 사고" 세계가 경악 | 스타뉴스
- 金 따고 지퍼 내려 '브라 노출'→무려 '187억 잭팟' 터졌다 | 스타뉴스
- 女피겨 金 점수가... 16년 전 김연아 228점, 얼마나 대단했나 | 스타뉴스
- "사우나 영상 너무 야했나" 英 봅슬레이 미녀, 반전 매력 | 스타뉴스
- "장문의 문자까지 보냈더라" 이토록 태극마크 원한 빅리거 있었나, '163㎞ 한국계 우완' 진심에 사
- "메시-손흥민 맞대결, 특별 경기 편성→7만7천석 올림픽 주경기장서 전격 개최" 美 유력지 조명 |
- KBO 올스타전, 매년 '비연고 도시' 개최하면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류선규의 비즈볼] | 스타뉴스
- 천하의 최형우가 김영웅 껌딱지 자처했다! 낯가림 심한 43세 레전드, 왜 스무살 어린 후배에게 '
- '심판 불신 폭발' 축구협회 드디어 칼 빼들었다, 이용수 부회장 "질책·관심 무겁게 받아... 점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