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쉰 대만 증시, 장 열리자 사상최고치…장중 3만4000 터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만 가권지수가 설 연휴 이후 첫 개장일에서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23일 대만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가권지수는 이날 전거래일(2월 11일) 대비 167.55(0.50%) 상승한 3만3773.276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대만 가권지수가 설 연휴 이후 첫 개장일에서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23일 대만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가권지수는 이날 전거래일(2월 11일) 대비 167.55(0.50%) 상승한 3만3773.276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9조208억2000만 대만달러(약 410조6000억 원)에 달했다.
개장 직후 TSMC 주가가 장중 최고가인 1935대만달러까지 상승하며 장중 3만40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TSMC의 장중 시가총액은 50조 대만달러를 돌파했다.
다만 대만 가권지수 정기 결산일과 맞물려 TSMC 매도 물량이 나오며 0.78% 하락한 1900대만달러로 마감했다.
린시우밍 대만 증권거래소 회장은 이날 오전 개최한 신년식에서 "지난 11일 종가 기준 대만 가권지수 시가총액은 세계 7위에 오르는 등 대만 자본시장의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다"며 "대만 자본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jj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아들 외도 논란' 홍서범, "아버지 바람 피워" 과거 발언도 재조명
- '음료 3잔 고소' 취하한 점주…"충청도에선 일 못한다" 협박 녹취 또 터졌다
- "황석희, 만취여성 모텔 데려갔는데 집유?…조진웅 사례와 비슷" 법조계 분석
- 여교사·여학생 치마 속 찍다 꼬리 잡힌 교사…학교 침묵에 학생이 폭로
- "이번엔 탕수육 2접시 먹은 여자들 8만2000원 안내고 '슥'…10번 신고해도 미결"
- 오영실 "부부싸움 중 '잡놈이랑 놀다 왔다' 했더니 남편 물건 던지며 광분"
- 아들 안은 에릭에 전진·앤디…신화 유부 멤버, 이민우 결혼식 부부 동반 총출동
- 전소미, 수천만원대 명품 액세서리 분실에 허탈 "눈물…내 가방 어디에도 없어"
- "8살 차 장모·사위, '누나 동생' 하다 불륜…처제랑 난리 난 사례도"
- '국힘 오디션 심사' 이혁재 "'룸살롱 폭행' 10년전 일…날 못 죽여 안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