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문학인상 첫 수상자에 한말숙·김선영
이윤정 2026. 2. 2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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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문학인회가 올해 처음 제정한 '한국여성문학인상' 수상자로 소설가 한말숙(95)과 시인 김선영(88)을 선정했다.
한말숙 작가는 1957년 단편 '신화의 단애'로 등단해 장편 '하얀 도정' '아름다운 영가'와 단편 '장마' 등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김선영 시인은 1962년 미당 서정주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문단에 나섰다.
한국여성문학인회는 창립 60주년이었던 지난해 '한국여성문학인상'의 제정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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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한국프레스센터서 시상식
소설가 한말숙(왼쪽)과 시인 김선영(사진=한국여성문학인회).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여성문학인회가 올해 처음 제정한 ‘한국여성문학인상’ 수상자로 소설가 한말숙(95)과 시인 김선영(88)을 선정했다.

한말숙 작가는 1957년 단편 ‘신화의 단애’로 등단해 장편 ‘하얀 도정’ ‘아름다운 영가’와 단편 ‘장마’ 등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소설 ‘빛의 계단’의 작가 한무숙의 동생이며, 가야금 명인 고(故) 황병기의 배우자로도 알려져 있다.
김선영 시인은 1962년 미당 서정주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문단에 나섰다. 이후 시선집 ‘달을 빚는 남자’ ‘누구네 이중섭 그림’과 시집 ‘그림 속 나’ ‘풀꽃왕관’ 등을 펴냈다.
한국여성문학인회는 창립 60주년이었던 지난해 ‘한국여성문학인상’의 제정을 결정했다. 시상은 오는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제62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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