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억 풋옵션 승소’ 민희진, 하이브 예금 계좌 가압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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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예금 계좌 압류를 신청한 사실을 직접 밝혔다.
공개된 문서는 지난 20일 민희진이 하이브를 상대로 제출한 예금 계좌 압류 신청 접수증명서다.
해당 서류에는 채권자가 '민희진', 채무자가 '주식회사 하이브'로 기재돼 있으며, "위 사건에 관하여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신청서가 2026년 2월 20일자로 접수되었음을 증명합니다"라는 내용이 명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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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은 23일 자신의 SNS에 “예금계좌압류신청”이라는 글과 함께 관련 서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문서는 지난 20일 민희진이 하이브를 상대로 제출한 예금 계좌 압류 신청 접수증명서다.
해당 서류에는 채권자가 ‘민희진’, 채무자가 ‘주식회사 하이브’로 기재돼 있으며, “위 사건에 관하여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신청서가 2026년 2월 20일자로 접수되었음을 증명합니다”라는 내용이 명시돼 있다.
이는 하이브와의 주주간 계약 및 풋옵션 행사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승소에 따른 절차로 보인다.

아울러 어도어 독립 방안 모색이나 그룹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문제 제기 역시 경영상 판단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재판부는 “민 전 대표가 하이브로부터 어도어를 독립시킬 방안을 모색한 사실은 인정할 수 있다”면서도 “그 사정만으로 이 사건 주주간계약을 중대하게 위반했다고 볼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하이브는 지난 19일 1심 판결에 불복,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편 민희진은 이날 일본 재력가에게 투자 받기 위해 그를 만나는 자리에 뉴진스를 불렀다는 보도에 대해 “이제 그런 소설에 넘어갈 사람 아무도 없다”면서 “SF 소설이나 막장드라마 각본 쓰면 잘할듯”라고 지적했다.
현재 민 전 대표는 새로운 레이블 ‘오케이 레코즈’를 설립했으며 보이그룹 론칭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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