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논란' 김선호, 다 털고 한국 떠난다…2년 만에 '아시아 투어 팬미팅' [공식]

최민준 2026. 2. 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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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의혹' 논란을 정면 돌파한 김선호가 약 2년 만에 아시아 투어 팬미팅으로 팬들과 만난다.

김선호는 23일 공식 계정을 통해 '2026 KIM SEONHO FANMEETING ASIA TOUR'('2026 김선호 팬미팅 <러브 팩토리> 아시아 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투어는 김선호의 약 2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팬미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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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탈세 의혹' 논란을 정면 돌파한 김선호가 약 2년 만에 아시아 투어 팬미팅으로 팬들과 만난다.

김선호는 23일 공식 계정을 통해 '2026 KIM SEONHO FANMEETING <LOVE FACTORY> ASIA TOUR'('2026 김선호 팬미팅 <러브 팩토리> 아시아 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LOVE FACTORY>는 사랑이 담긴 모든 것을 만드는 공장이라는 의미로, 팬들과의 재회를 상징한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김선호는 오는 4월 11~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 공연을 시작으로, 4월 25일 자카르타, 5월 10일 카나가와, 5월 31일 마닐라, 6월 6일 타이베이, 6월 20일 방콕까지 총 6개 도시를 찾는다. 포스터에는 'and more'라는 문구도 포함돼 추가 일정 공개 가능성도 열어뒀다.

이번 투어는 김선호의 약 2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팬미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1년 첫 온라인 팬미팅 이후 꾸준히 팬들과 소통해왔지만, 오프라인 아시아 투어는 오랜만이다.

앞서 김선호는 1인 법인 운영과 관련해 조세 회피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대해 지난 2월 4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이미 납부한 법인세 외에 개인소득세까지 전액 추가 납부를 완료했다"며 세무 정리를 사실상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해당 법인은 현재 행정적 폐업 절차의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을 정리한 뒤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선 김선호. 이번 아시아 투어가 배우로서의 활동 재도약 신호탄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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