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김정은 재추대에 축전…“북중은 서로 돕는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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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조선노동당 총비서 재추대를 축하하면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2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김 위원장이 노동당 제9차 당대회에서 총비서로 다시 추대된 데 대해 축전을 보냈다.
시 주석은 축전에서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 이후 김정은 총비서를 핵심으로 한 노동당 중앙이 조선 인민을 단결·영도하며 조선 사회주의 건설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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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신임과 지지가 반영된 결과”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신화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kado/20260223155912361ldkv.jpg)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조선노동당 총비서 재추대를 축하하면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2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김 위원장이 노동당 제9차 당대회에서 총비서로 다시 추대된 데 대해 축전을 보냈다.
시 주석은 축전에서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 이후 김정은 총비서를 핵심으로 한 노동당 중앙이 조선 인민을 단결·영도하며 조선 사회주의 건설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김 위원장의 재추대에 대해 “조선 당과 정부, 인민의 높은 신임과 진심 어린 지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또 이번 당대회가 조선의 당과 국가 사업을 계승·발전시키는 중요한 시기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언급하며, “총비서를 핵심으로 한 조선노동당 중앙의 강력한 영도 아래 조선 사회주의 사업이 끊임없이 새로운 국면을 열어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 주석은 북·중 간의 각별한 관계에도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중조(북중)는 서로 돕는 사회주의 우호 이웃”이라며 “중조 관계를 유지·공고화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몇 년간 나와 총비서 동지가 여러 차례 회동하면서 양국 관계의 긍정적 발전을 이끌어왔다”고 밝히고, 국제 정세의 복잡·다변화 속에서도 양측이 중요 합의를 이행해 중·북 우의의 새로운 장을 함께 열어가자고 제안했다.
#재추대 #시진핑 #김정은 #사회주의 #조선노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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