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인천~이창·대구~구이린 주 2회 운항

홍성완 기자 2026. 2. 23. 15: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항공이 오는 4월부터 인천~이창 노선과 대구~구이린 노선을 주 2회 일정으로 각각 운항한다고 23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인천~이창 노선을 오는 4월4일부터 5월30일까지 주 2회(화·토요일) 일정으로, 대구~구이린 노선을 오는 4월30일부터 5월28일까지 주 2회(목·일요일) 일정으로 부정기편을 운항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홍성완 기자] 제주항공이 오는 4월부터 인천~이창 노선과 대구~구이린 노선을 주 2회 일정으로 각각 운항한다고 23일 밝혔다.

제주항공 B737-8 항공기 ⓒ제주항공

제주항공은 인천~이창 노선을 오는 4월4일부터 5월30일까지 주 2회(화·토요일) 일정으로, 대구~구이린 노선을 오는 4월30일부터 5월28일까지 주 2회(목·일요일) 일정으로 부정기편을 운항한다.

제주항공 측은 "삼국지 배경 도시인 이창은 유명 사찰과 수력발전소 싼샤댐 등이 있고, 양쯔강(장강) 삼협 크루즈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고 소개했다.

또한 "중국 남부에 위치한 대표 관광지인 구이린은 계림산수, 리강 등 유수한 자연경관은 물론 모노레일을 타고 동굴을 탐험하는 관옌과 롱지 다랑논 등이 유명하다"고 덧붙였다.

제주항공은 또 3월29일부터 시작되는 하계스케줄 기간에 인천~스자좡(주 2회, 월·금요일), 부산~스자좡(주 2회, 화·토요일), 제주~베이징 서우두(주 3회, 월·수·금요일)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

인천~웨이하이 노선은 주 7회에서 주 14회로 증편 운항한다. 이에 앞서 오는 3월3일부터 부산~장자제 노선을 주 2회(화·토요일) 일정으로, 오는 3월11일부터는 인천~구이린 노선을 주 4회(수·목·토·일요일) 일정으로 재운항할 예정이다.

인천~옌지 노선은 지난해 12월부터 주 3회(수·금·토요일) 일정으로 재운항한 뒤 지난 1월부터 주 6회(월·수·목·금·토·일요일)로 증편 운항하는 등 꾸준히 중국노선을 확대하고 있다.

제주항공 측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중국노선 탑승객은 2023년 30만5000여 명에서 2024년 49만3000여 명, 지난해 57만3000여 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제주항공은 2월 현재 ▲인천~칭다오/웨이하이/자무스/옌지/하얼빈 ▲부산~상하이(푸동) ▲제주~베이징 다싱 등 한중 정기노선 7개를 운항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한중 양국 정부의 비자 면제 정책 시행 등으로 여행 편의가 높아져 여행수요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양국 여행객의 이동편의를 위해 중국노선 확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홍성완 기자 seongwan6262@gmail.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