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만든 에버랜드 동물 애니메이션 공개 5일만에 80만뷰

정순민 2026. 2. 23. 15: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생성형 AI로 제작한 동물 애니메이션이 공개 닷새 만에 조회수 8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에버랜드가 22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설날인 지난 17일 자사 동물 유튜브 채널 '말하는 동물원 뿌빠TV'를 통해 8분 분량의 숏무비 '디퍼런트, 투게더(Different, together)'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실제 에버랜드 동물원에 살고 있는 알파카, 카피바라, 나무늘보, 앵무새 등이 캐릭터로 재탄생해 등장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버랜드가 AI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한 동물 애니메이션

생성형 AI로 제작한 동물 애니메이션이 공개 닷새 만에 조회수 8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에버랜드가 22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설날인 지난 17일 자사 동물 유튜브 채널 ‘말하는 동물원 뿌빠TV’를 통해 8분 분량의 숏무비 ‘디퍼런트, 투게더(Different, together)’를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알파카 소녀 치코가 모든 동물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마을 ‘뿌빠타운’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 이야기로,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동물 친구들과 만나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았다.

영상에는 실제 에버랜드 동물원에 살고 있는 알파카, 카피바라, 나무늘보, 앵무새 등이 캐릭터로 재탄생해 등장한다. 에버랜드는 동물 캐릭터 콘셉트 설정부터 배경 디자인, 장면 연출에 이르기까지 AI를 적용해 몰입감을 높였으며, 실제 동물의 표정과 행동 습성을 반영해 사실감을 더했다.

시청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영화관에서 봐야 할 것 같은 퀄리티”, “동물들이 하나 되어 춤추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굿즈가 출시되면 꼭 구매하겠다”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에버랜드는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뿌빠타운 캐릭터를 활용한 스톱모션 영상과 애니메이션 속편을 추가로 제작해 공개할 계획이다. 또 알파카 헤어밴드와 카피바라 키홀더 등 캐릭터 굿즈를 순차 출시해 콘텐츠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