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렌' 박민영 "밥 안 먹는 역…하루에 물만 3리터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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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캐릭터를 위해 또 한번 다이어트에 나섰다.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 제작발표회에는 김철규 감독과 박민영, 위하준, 김정현이 참석했다.
'세이렌'에서도 이같은 노력을 했다며 "한설아도 밥을 안 먹는다. 주변에 슬픈 비극들이 많이 일어나다 보니 밥을 안 먹고 집에 가면 물과 술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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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끝나고 물 끊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박민영이 캐릭터를 위해 또 한번 다이어트에 나섰다.

박민영은 전작인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암환자 역을 연기하면서 이온음료만 마시고 37kg까지 살을 뺐다고 밝힌 바 있다. ‘세이렌’에서도 이같은 노력을 했다며 “한설아도 밥을 안 먹는다. 주변에 슬픈 비극들이 많이 일어나다 보니 밥을 안 먹고 집에 가면 물과 술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밖에서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혼자 있을 때는 지독히 외로운 캐릭터다”며 “살을 찌우면 너무 이상할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박민영은 “작품을 촬영하면서 물을 하루에 3리터씩 마셨다”며 “촬영 끝나고 물을 싹 끊었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한설아의 날렵한 모습을 나타내준 것 같아서 잘 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그녀를, 사랑하면 죽는다. 보험 사기를 조사하는 한 남자가 용의자로 의심되는 한 여자를 지독하게 파헤치며 시작되는 치명적 로맨스릴러. 내달 2일 오후 8시 50분 첫방송된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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