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3년만 정규, 변화 넘어 진화한 아이브 보여줄 것"

정하은 기자 2026. 2. 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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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가 23일 오후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아이브(IVE)가 3년 만에 정규앨범으로 돌아온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아이브의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아이브는 이날 두 번째 정규 앨범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를 발매한다. 지난해 8월 발표한 네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이자 약 3년 만의 정규앨범이다.

가을은 “거의 3년 만의 정규앨범이라 변화에서 멈추지 않고 진화한 아이브를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뱅뱅'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기분이 좋고, 이 기세로 '블랙홀' 활동도 열심히 해보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레이는 “아이브란 이름으로 쌓아온 것을 이번 정규앨범으로 보여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는 그간 '나'를 중심으로 전개해 온 아이브의 서사를 '우리'라는 시선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지점에 서 있다. 안유진은 “아이브란 이름으로 타오르는 불꽃을 더 넓게 번지게 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블랙홀'은 그 서사의 중심에서 '우리'라는 존재를 새롭게 정의하여, 개인의 자신감을 넘어 함께 나아가는 주체적인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리즈는 “노래와 퍼포먼스적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다.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인 '블랙홀(BLACKHOLE)', '뱅뱅(BANG BANG)'을 비롯해, '숨바꼭질 (Hush)', '악성코드 (Stuck In Your Head)', '파이어워크(Fireworks)', '핫커피(HOT COFFEE)', 장원영의 '8(에잇)', 가을의 '오드(Odd)', 이서의 '슈퍼 아이시(Super ICY)', 리즈의 '언리얼(Unreal)', 레이의 '인 유어 하트(In Your Heart)', 안유진의 '포스(Force)' 등 멤버별 솔로 트랙을 포함해 총 12곡이 담겼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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