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올해 전원 성인 그룹, 기대해달라”
이선명 기자 2026. 2. 23. 14:30

그룹 아이브가 새 앨범에 대판 포부를 밝혔다.
아이브는 2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안유진은 “‘리바이브 플러스’는 다시 불을 지피는 뜻을 가지고 있다”며 “아이브라는 이름으로 불꽃을 너 멀리 더 넓게 번지게 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했다.
리즈는 가장 달라진 점에 대해 “그동안 우리가 드린 메시지가 나의 메시지였지만, 나에서 우리로 확장된 우리의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라며 “새로운 시도를 했다. 노래적으로도 많이 했다. 새로운 시선으로 우리를 바라봐 줬으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아이브는 이번 앨범에서 비주얼적 변화도 이뤄냈다. 장원영은 “이번에는 뭔가 정형화된 비주얼보다는 아이브가 해서 더 흥미로운 비주얼에 초점을 맞췄다”고 했다.
이서는 “가장 달라는 건, 우리가 전원 성인 그룹이 됐다. 내가 이번 년도에 스무살이 됐다”며 “성인 그룹이 된 아이브의 다양한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했다.
‘리바이브 플러스’는 단순한 리셋이나 변화 선언이 아닌 재점화에 가까운 앨범으로 시선을 ‘우리’로 확장하며, 관계와 연결에 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펼친다.
아이브는 타이틀곡 ‘블랙홀’을 앞세워 각종 음악방송과 예능, 다채로운 자체 콘텐츠를 진행하며 컴백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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