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시술 화상’ 권민아 “병원 측 과실 인정 안해… 내가 제정신이겠나”
최지희 기자 2026. 2. 23. 14:14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피부과 시술 후 발생한 안면부 화상 흉터를 공개하며 병원 측의 대응을 지적했다.
권민아는 23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지난달) 24일 사고 당일 사진”이라며 얼굴 부위를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는 뺨부터 턱, 목 부위의 피부가 붉게 벗겨지고 진물과 물집이 잡혀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병원 측이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권민아는 “모두가 본인은 아니라고 한다”며 “죄송하다고는 하지만 (과실) 인정은 할 수 없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사고 발생 후 한 달이 지났음을 언급하며 “이런 적이 처음이라 나도 정신이 나갔다”며 “지금 내가 제정신일 수 있을 것 같냐”며 사고 이후 겪고 있는 억울함을 토로했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달 24일 수면 마취 상태에서 슈링크 리프팅(고강도 집속 초음파) 600샷 시술을 받은 뒤 심재성 2도 화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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