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 명동, 텍사스 불맛에 파리 디저트까지?

양형모 기자 2026. 2. 2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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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라팔레트 파리'가 텍사스 바비큐와 파리 디저트를 결합한 시즌 프로모션 '테이스트 오브 텍사스 & 터치 오브 파리'를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서울 명동에 자리한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가 강렬한 스모키 풍미와 프렌치 감성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시즌 한정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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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라팔레트 파리’가 텍사스 바비큐와 파리 디저트를 결합한 시즌 프로모션 ‘테이스트 오브 텍사스 & 터치 오브 파리’를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서울 명동에 자리한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가 강렬한 스모키 풍미와 프렌치 감성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시즌 한정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름은 ‘테이스트 오브 텍사스 & 터치 오브 파리’다.

이번 프로모션은 셰프의 정교한 조리로 완성한 텍사스 스타일 바비큐와 파리 감성의 디저트 뷔페를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오크 배럴 셰리칩으로 훈연한 프리미엄 우대갈비와 차돌양지, 참숯으로 구워낸 채끝 등심과 부채살, 양갈비, LA 갈비 등 다양한 특수 부위를 두 가지 방식으로 선보여 깊은 풍미를 끌어올렸다. 팝오버 브레드와 구운 채소, 셰프 특제 소스도 곁들여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식사에 앞서 캐비어와 참치 뱃살을 중심으로 구성한 시그니처 애피타이저를 테이블 서비스로 제공한다. 프랑스 아페리티프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카나페 섹션도 마련해 다채로운 메뉴로 입맛을 돋운다.

육류 메뉴 외에도 당일 직송 제철 생선회를 활용한 시푸드, 광동식 스타일의 중식, 한식, 아시안 요리 등 글로벌 메뉴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르메르디앙 브랜드의 시그니처 디저트 프로그램인 젤라토 섹션도 운영해 가족 모임이나 연인과의 식사 자리에도 어울리는 구성을 갖췄다.

주중 디너와 주말 이용 시에는 파리 살롱을 연상시키는 디저트 컬렉션이 더해진다. 제철 과일을 활용한 약 12종의 디저트를 선보이며, 금요일 디너와 주말·공휴일 런치 또는 디너에는 로비 라운지 & 바 ‘르미에르’에 별도 디저트 공간을 운영한다. 방문객은 자유롭게 이동해 이용할 수 있으며, 포토존도 함께 조성해 분위기를 더했다.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과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혜택도 포함된다. 해당 혜택은 주중 디너와 주말·공휴일 이용 시 적용된다. 네이버 예약과 프리미엄 현대카드 멤버를 대상으로 최대 20%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다만 금요일 디너와 주말·공휴일 런치 또는 디너 이용 시에는 할인 적용이 제한된다.

운영 시간은 런치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 디너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가격은 주중 런치 1인 7만9000원, 주중 디너와 주말·공휴일 런치 또는 디너 1인 13만9000원이며 모두 부가세 10%가 포함됐다. 자세한 내용은 라팔레트 파리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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