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남창희, 와이프 정체는 '천만 배우'…일반인 아니었다

정대진 2026. 2. 2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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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남창희가 결혼에 성공해 많은 환대를 받는 가운데 9세 연하 일반인 여성으로 알려졌던 남창희 아내의 정체가 밝혀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마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남창희의 아내는 배우 윤영경이다.

남창희 아내의 정체가 배우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대중들은 윤영경이 지난 2014년 MBC 예능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한 '한강 아이유'와 동일인이라는 데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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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방송인 남창희가 결혼에 성공해 많은 환대를 받는 가운데 9세 연하 일반인 여성으로 알려졌던 남창희 아내의 정체가 밝혀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마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남창희의 아내는 배우 윤영경이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윤영경은 지난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는 2014년 영화 '국제시장'에서 '이산가족 방송국 여작가' 역으로 출연해 필모그래피에 '천만 영화'를 추가했고,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등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연기자의 길을 걸어왔다.

남창희 아내의 정체가 배우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대중들은 윤영경이 지난 2014년 MBC 예능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한 '한강 아이유'와 동일인이라는 데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당시 가수 아이유와 비슷한 외모로 화제를 일으킨 윤영경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활발한 사람"이라고 답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해당 사실이 밝혀지자 "남창희 다 가졌네", "정말 미인이시다"라며 윤영경의 미모에 감탄하는 반응과 함께 "잘 어울린다", "예쁘게 사세요" 등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남창희는 지난 2024년 7월 다양한 방송을 통해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이와 더불어 본인이 진행하는 라디오 '미스터 라디오'에서 "특별히 좋은 건 없고, 그냥 다 좋다"며 당시 베일에 싸여있던 윤영경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남창희와 윤영경은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윤영경, 남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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