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이혼 11년 만에 '재혼' 언급…"나에게 찾아온 사랑"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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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11년 만에 방송인 탁재훈이 '재혼'을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채널A 예능 '신랑수업2' 측이 공개한 캐릭터 티저에서 MC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새 시즌을 예고하는 유쾌한 호흡을 선보였다.
'신랑수업2'는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가 3MC로 나서 연애와 결혼을 고민하는 출연자들의 과정을 밀착 케어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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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이혼 11년 만에 방송인 탁재훈이 '재혼'을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채널A 예능 '신랑수업2' 측이 공개한 캐릭터 티저에서 MC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새 시즌을 예고하는 유쾌한 호흡을 선보였다. 영상 속 이승철이 '신랑감 후보'들의 지원 서류를 살피며 "연애?"라고 묻자, 송해나는 교탁 위에 서서 "되냐고?"라며 결혼 가능성을 따져 묻는다. 이어 탁재훈은 "재혼?"이라고 되묻더니, 이내 "재훈!"이라고 자신의 이름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탁재훈이 소개팅에 나선 장면도 담겼다. 지난 19일 탁재훈은 "사랑을 믿지 않았던 흑백의 나날들, 그 침묵 끝에 마주한 그녀. 긴 겨울의 끝 다시 피어난 봄, 나에게 찾아온 또 한 번의 사랑"이라는 의미심장한 내레이션을 전해 재혼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상대 여성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아 더욱 궁금증이 더해졌다.
탁재훈은 연 매출 180억원대인 레미콘 협회 회장사 '국민레미콘'의 오너 겸 최고 경영자(CEO) 배조웅의 아들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01년 슈퍼모델 출신 이모씨와 결혼했으나 2014년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 소송을 했고, 2015년 소송을 마무리했다. 이후 방송 활동에 집중해온 그가 11년 만에 '재혼'이라는 단어를 직접 꺼내며 새로운 출발을 암시한 만큼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랑수업2'는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가 3MC로 나서 연애와 결혼을 고민하는 출연자들의 과정을 밀착 케어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3월 19일 밤 10시 채널A에서 첫 방송된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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