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장낙대교 건설 기공식 개최…서부산권 교통 대전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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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3일 오전 10시 30분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북측진입도로인 장낙대교 건설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낙대교는 강서구 생곡동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서 명지동 에코델타시티까지 연장 1.53㎞, 왕복 6차로의 도로다.
시는 서부산권 교통 수요 대응 도로망을 구축하고 기존 낙동강 횡단교량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장낙대교 건설사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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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생곡동에서 명지동까지 연결
자연과 공존하는 교량으로 건설 예정

[더팩트ㅣ부산=박호경 기자] 부산시는 23일 오전 10시 30분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북측진입도로인 장낙대교 건설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낙대교는 강서구 생곡동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서 명지동 에코델타시티까지 연장 1.53㎞, 왕복 6차로의 도로다.
시는 서부산권 교통 수요 대응 도로망을 구축하고 기존 낙동강 횡단교량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장낙대교 건설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간 낙동강 횡단 교량 건설에 따른 환경 영향 우려 등으로 관계 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난해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게 됐다.
시는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2030년 완공까지 관계 기관, 환경단체 등과 지속적인 협의와 소통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교량으로 건설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장낙대교는 에코델타시티를 지나 엄궁대교, 승학터널, 북항 배후도로까지 이어지는 동서 3축 핵심 교통인프라"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snew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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