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 “창원도시개발공사 설립해 주거 안정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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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69) 창원시체육회장이 23일 국민의힘 소속으로 창원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박 회장은 "창원은 자유민주주의 성지로 자부심 높은 도시였는데 현재는 청년이 떠나고 기업이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성장이 멈춘 창원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말했다.
창원도시개발공사를 설립해 산단 인근에 저렴한 공공임대아파트와 행복주택을 공급하고 청년과 신혼부부의 직주 근접형 주거 안정을 돕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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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69) 창원시체육회장이 23일 국민의힘 소속으로 창원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박 회장은 "창원은 자유민주주의 성지로 자부심 높은 도시였는데 현재는 청년이 떠나고 기업이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성장이 멈춘 창원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도시 디자인 정책 방향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도입하겠다고 제시했다. 민간전문가, 시민, 행정이 힘을 합해 '창원 관광 방문객 100만 시대'를 열겠다고도 약속했다.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방위산업·원전·항공우주 분야 행정지원 및 규제 혁파 △AI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한 제2국가산단 조속한 정비 등도 언급했다.
창원도시개발공사를 설립해 산단 인근에 저렴한 공공임대아파트와 행복주택을 공급하고 청년과 신혼부부의 직주 근접형 주거 안정을 돕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박 회장은 민선 8기에서 해결하지 못한 △NC파크 안정화 △S-BRT △마산해양신도시 △마산롯데백화점 등 현안 사업은 시민 공청회 등으로 해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우귀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