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수군통제영 번영기 보러 오세요"

최병일 기자 2026. 2. 2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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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디어아트를 통해 삼도수군통제영의 번영기를 선보인다.

통영시는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2년 연속 삼도수군통제영을 소재로 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프로젝션 맵핑, 홀로그램 퍼포먼스, 인터랙티브 체험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조선 수군의 서사와 통제영의 번영기를 빛의 예술로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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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미디어아트로 야간관광활성화 한다
2025년 삼도수군통제영에서 펼쳐진 미디어아트 _통영시 제공

통영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디어아트를 통해 삼도수군통제영의 번영기를 선보인다.

통영시는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2년 연속 삼도수군통제영을 소재로 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오는 9월 18일~10월 11일까지 24일간 열린다. 행사에서는 프로젝션 맵핑, 홀로그램 퍼포먼스, 인터랙티브 체험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조선 수군의 서사와 통제영의 번영기를 빛의 예술로 구현한다.

방문객들은 통제영 역사관부터 국보인 세병관 등 삼도수군통제영 내 주요 건물을 따라 걸으며 다양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국가유산 삼도수군통제영은 임진왜란 당시부터 약 300년간 조선시대 경상·전라·충청 3도 수군을 지휘한 총본영이다.

지난해 ‘통제영, 평화의 빛’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31일간 13만여 명이 방문해 약 200억 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통영문화재단은 분석했다.

통영문화재단은 올해 행사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김종철 총감독을 기획·연출 전문가로 재위촉했다.

재단 이사장인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난해와 차별화된 연출과 확장된 콘텐츠로 한층 발전된 미디어아트를 선보이겠다”며 “통영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병일기자 skycb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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