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대전 중구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 2월 분양
김선호 기자 2026. 2. 23. 13:29

효성그룹 계열사 진흥기업이 대전광역시 중구 용두동 일원에 들어서는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을 오는 2월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6층, 5개 동, 총 4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공급된다. 세부 타입별 가구 수는 A·B ·B1·C·D·E·F가 각 147 ·150·14·76·14·14·12 가구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면서 1층 필로티 구조를 적용했다. 내부에는 타입에 따라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알파룸 등이 제공되며, 가구당 1.37대(총 587대)의 주차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대전 내 아파트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을 획득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등이 들어선다.
교통 및 교육 여건으로는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가깝고 반경 1km 이내에 KTX 서대전역이 위치해 있다. 교육 시설로는 단지 약 300m 이내에 목동초가 있으며 대성중·고교가 인접하는 등 도보권 내에 10여 개 학교가 밀집해 있다.
향후 주변 교통망 확충도 예정됐다. 단지 도보권에 충청권 광역철도 정차가 예정된 용두역이 신설될 예정이며, 한 정거장 거리의 서대전네거리역에는 2028년 개통을 목표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추가 정차할 계획이다. 생활 인프라로는 차량 5분 거리의 코스트코 대전점과 인근 충남대병원, 성모병원 등이 위치해 있다.
김선호 기자 okcomputer@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