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이제 진짜 끝났나”…‘우르르’ 폭락하며 9500만원대로 ‘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발 관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9500만원대까지 밀려났다.
23일 오후 1시 5분 기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7% 내린 9585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오전 8시까지만 해도 9900만원 선을 유지하던 비트코인은 약 10시30분 께 9468만대까지 급락하며 낙폭을 늘렸다.
달러 기준 가격도 6만5000달러선이 붕괴돼 6만4603달러에서 거래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이터/연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ned/20260223131145668xjvl.jpg)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미국발 관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9500만원대까지 밀려났다.
23일 오후 1시 5분 기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7% 내린 9585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오전 8시까지만 해도 9900만원 선을 유지하던 비트코인은 약 10시30분 께 9468만대까지 급락하며 낙폭을 늘렸다.
달러 기준 가격도 6만5000달러선이 붕괴돼 6만4603달러에서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은 낙폭이 더 컸다. 이더리움은 4.51%, 리플과 솔라나는 각각 3.61%, 6.23% 하락했다.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미·중 간 무역 긴장이 다시 부각되고 미국 관세 정책을 둘러싼 법적 불확실성이 위험자산 전반을 압박하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암호화폐 시장이 거시경제 뉴스에 강하게 연동된 상태이며, 관세 정책이 명확해지기 전까지는 디지털 자산도 고유한 이슈보다 위험자산 심리 변화에 따라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게 500년 전통이라고?”…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서 男 3명 의식불명
- 한지민, 촬영장 감독 갑질 폭로…“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 전한길 “태진아 고발에 당황…정치색 따라 눈치 보는 연예인들 무슨 잘못”
- 손흥민-메시 맞대결 직관한 이병헌…그라운드서 깜짝 ‘투샷’
- “이건 너무 심했다”…순직 소방관 사주 본 ‘운명전쟁49’, 유족 측은 “방송 안 내리면 법적 대응”
- 음주차량에 아들 귀가시키던 40대 가장 사망…가해자는 3번째 음주운전
- ‘독도 홍보대사’ 가수 김창열 日입국 거부당했다…“다케시마의 날 앞두고 문제 삼아”
- [영상] “대지 140평인데” 양평 2층집, 2억대로 급락[부동산360]
- 박나래 살쪘나 했더니 “스트레스로 머리 다 빠져. 막걸리 학원도 관둬”…근황 공개
- “최소 2년 걸릴 줄 알았는데…” SK하이닉스 성과급이 만든 세종의 기적[세종백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