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노상현, 10년차 장기 커플이었다…설레는 케미 ('별짓')

김해슬 2026. 2. 2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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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하가 노상현과 10년 차 장기 열애 커플로 호흡을 맞춘다.

23일 넷플릭스 측은 김민하와 노상현이 영화 '별짓'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별짓'은 죽도록 사랑도 하고 죽도록 미워도 하는 10년 차 장기 연애 커플이 사랑 때문에 벌이는 별의별 짓을 그린 현실 공감 대환장 로맨스다.

지난 2022년 '파친코'를 통해 부부로 호흡을 맞춘 김민하와 노상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연인 사이로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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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노상현, 넷플릭스 영화 '별짓'서 호흡

(MHN 김해슬 기자) 배우 김민하가 노상현과 10년 차 장기 열애 커플로 호흡을 맞춘다. 

23일 넷플릭스 측은 김민하와 노상현이 영화 '별짓'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별짓'은 죽도록 사랑도 하고 죽도록 미워도 하는 10년 차 장기 연애 커플이 사랑 때문에 벌이는 별의별 짓을 그린 현실 공감 대환장 로맨스다. 극 중 김민하는 큐레이터 수현으로 분해 자신의 일과 커리어에 프로페셔널한 면모와 함께, 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망가질 수 있는 반전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또 현태 역의 노상현 배우와의 설레는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22년 '파친코'를 통해 부부로 호흡을 맞춘 김민하와 노상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연인 사이로 다시 만났다. '파친코'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선정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애플 오리지널 시리즈로, 고국을 떠나 억척스럽게 생존과 번영을 추구하는 한인 이민 가족 4대의 삶과 꿈을 그려낸 대하드라마다. 이들 외에도 배우 윤여정과 더불어 이민호 등이 출연했다. 김민하는 당시 작품을 통해시 인물의 일생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선보여 온 김민하는 이후 '조명가게', '내가 죽기 일주일 전' 등에 출연해 캐릭터의 서사를 몰입감 있게 표현해 냈다. 특히 지난해 10.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모은 '태풍상사'에서는 자신의 열매를 맺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미선의 성장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이렇듯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는 그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로맨틱 코미디 '별짓'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그는 이외에도 차기작 '꿀알바', '하나코리아'를 예정하고 있다. 

사진=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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