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날씨 꿀팁] 건조한 날씨에 강풍…내일 전국에 단비·눈

박소연 2026. 2. 2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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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가 물러가고 서울은 맑은 하늘 드러나 있습니다.

대부분 지역 대기질을 회복했지만 충남은 낮 한때 먼지 농도가 높겠습니다.

건조한 날씨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 등 일부 경기와 충북, 강원 영동과 영남, 전남 동부를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초속 15에서 20미터 안팎의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추가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작은 불씨도 잘 살펴야겠습니다.

하루 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어제는 종일 10도를 웃돌며 온화했지만 오늘은 한낮에 5도에 머물며 평년보다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아침도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다가 모레 수요일 낮부터 날이 다시 포근해지겠습니다.

내일 오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단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경남 지역에 5에서 최대 40밀리미터의 비가, 최대 10센티미터 이상의 다소 많은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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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상캐스터 (smallkit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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