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성남시, 하수관로 ‘악취 저감시설’ 설치

KBS 2026. 2. 2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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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오르면서 하수도에서 발생하는 악취 우려가 커지자 지자체가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경기도 성남시의 경우 하수 악취로 민원이 반복 제기됐던 수정·중원지역 원도심 하수관로 6곳에 '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시설'을 설치했습니다.

이 시설은 악취 농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기준치 이상이면 송풍 팬이 작동해 악취를 처리하며, 다음 달부터는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악취 농도 측정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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