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내레이션 다큐 영화 '무명', 美 ICVM 크라운 어워즈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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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미디어 CGN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무명'(無名)이 최근 미국 테네시주에서 열린 제53회 ICVM 크라운 어워즈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최고인 금상을 받았다.
ICVM(International Christian Visual Media)은 기독교 영화·드라마·다큐멘터리 등 전문 비주얼 미디어(Visual Media) 제작자 및 배급자들의 네트워크로, 매년 전 세계 기독교 영상물 중 작품성이 높은 영상물을 선정해 시상식 'ICVM 크라운 어워즈'(Crown Awards)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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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기독교 미디어 CGN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무명'(無名)이 최근 미국 테네시주에서 열린 제53회 ICVM 크라운 어워즈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최고인 금상을 받았다.
올해 ICVM 어워즈에는 전 세계 30개국 638개 작품이 출품됐다. 최우수 작품에게 주어지는 금상을 수상한 '무명'은 일제강점기 조선에서 복음을 전한 두 일본인 선교사의 실화를 다뤘다. 배우 하정우가 내레이션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 극장 개봉 당시 7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KBS 1TV에서도 방영된 바 있다.
ICVM(International Christian Visual Media)은 기독교 영화·드라마·다큐멘터리 등 전문 비주얼 미디어(Visual Media) 제작자 및 배급자들의 네트워크로, 매년 전 세계 기독교 영상물 중 작품성이 높은 영상물을 선정해 시상식 'ICVM 크라운 어워즈'(Crown Awards)를 진행한다.
시상식에 참석한 CGN 전진국 대표는 "조선 땅에서 이름도 없이 헌신한 일본 선교사들은 오직 복음을 위해 살았다"며 "이 영화가 주는 교훈은 '영광은 하나님께 우리는 더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영화 제작에 힘써준 모든 관계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CGN AMERICA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더 파이널 프로젝트'는 같은 시상식에서 5만 달러 이하 베스트 다큐멘터리 부문 은상을 품에 안았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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