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전북 유일 고용노동부 청년지원 공모사업 '2관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도내에서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과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에 잇따라 선정돼 사업비 3억5800만원을 확보했다.
남원시는 이를 통해 취업 준비와 성장 단계를 연계한 맞춤형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남원시는 이번 공모사업 동시 선정을 통해 단순한 일자리 연결을 넘어, 청년의 심리적 회복부터 직무 역량 강화, 그리고 실제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도내에서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과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에 잇따라 선정돼 사업비 3억5800만원을 확보했다.
남원시는 이를 통해 취업 준비와 성장 단계를 연계한 맞춤형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남원시 청사 [사진=남원시 ]](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inews24/20260223113245460yjee.jpg)
‘청년도전지원사업’은 18세부터 45세까지 구직단념·미취업 청년의 노동시장 재진입을 돕는 사업이다. 자신감 회복과 구직 의욕 고취,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올해 52명 규모로 추진한다.
남원시는 2026년 수행기관으로 휴먼제이앤씨를 선정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해당 기관은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사업 수행으로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 추진한다. 15세부터 45세까지 청년 364명을 대상으로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역량 강화, 인생 설계 교육, 직무 탐색, 네트워크 형성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원 청년·창업센터 ‘청년마루’(동문로 50-7)와 남원 청년도전지원사업단(남문로 448, 3층)을 거점으로 오는 3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남원시는 이번 공모사업 동시 선정을 통해 단순한 일자리 연결을 넘어, 청년의 심리적 회복부터 직무 역량 강화, 그리고 실제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인근 지리산권 청년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지리산권 청년 거점 도시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남원에 머물러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촘촘한 고용 안전망을 구축하여 활력 넘치는 청년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국정 지지율 39%⋯관세·물가·이민까지 줄줄이 '빨간불'
- 태진아 고발에 당황한 전한길 "이재용도 불참⋯공연서 정치색 따져야 하나"
- 김정관 "반도체는 미국 15% 글로벌 관세 대상 아냐"
- 이재용 "전한길 언급 전혀 없었다⋯알았다면 사회 수락 안 했을 것"
- 정청래, 李 대통령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 강퇴 당해⋯"당내 갈등 유발"
- "추워서 낙엽에 불 피워"⋯단양 산불 80대 용의자 긴급체포
- 이재명 지지율, 4주 연속 상승한 58.2%⋯"역대급 증시호황" [리얼미터]
- "전혀 새로운 아메리카노"⋯스타벅스, '에어로카노' 내놨다
- 패륜 콘텐츠로 돈 벌고 세금 빼돌려⋯'사이버 레커' 16명 세무조사
- "700억이 장난인가요"⋯정릉골의 '신음'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