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런 호텔 향기"…한국P&G, ‘다우니 호텔 컬렉션 섬유스프레이’ 4종 출시

이지안 기자 2026. 2. 2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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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호텔 로비, 객실 등 공간별 감성 담은 4가지 향으로 구성
사진=한국P&G

한국P&G가 고급 호텔의 향기를 담은 ‘다우니 호텔 컬렉션 섬유스프레이’ 4종을 출시하며 브랜드 카테고리 확장에 나선다고 전했다.

그동안 섬유유연제 시장에서 독보적인 향기 경쟁력을 쌓아온 다우니는 섬유스프레이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최근 급성장 중인 향기 및 홈 프래그런스 시장으로 영역을 넓힌다. 향이 단순한 기능을 넘어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는 흐름에 맞춰 다우니만의 차별화된 향기 경험을 일상 전반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다우니 호텔 컬렉션 섬유스프레이’는 고급 호텔의 상징적인 공간에서 영감을 받은 ‘화이트 티’, ‘웜 코튼’, ‘미스티크’, ‘시트러스’ 등 총 4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다우니 5성급 호텔 컬렉션 섬유유연제와 동일한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향을 구현했으며, 향기는 최대 48시간 지속된다.

대표 제품인 ‘화이트 티’는 호텔 로비를 떠올리게 하는 깨끗하고 청초한 향으로, 일상에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더한다. ‘웜 코튼’은 고급 호텔 침구의 깨끗하고 포근한 향을 구현해 호텔 객실에서 휴식하는 듯한 편안함을 전한다. 이와 함께 호텔 루프탑 바에서 영감을 받은 매혹적인 향의 ‘미스티크’와 여유로운 티타임의 무드를 담은 달달하고 상큼한 ‘시트러스’까지 취향과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한국P&G 관계자는 “향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다우니의 프리미엄 향기 경험을 일상 전반으로 확대하고자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고급 호텔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향을 일상에서 보다 간편하게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안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