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향한 달콤한 도전…논산딸기축제 포스터 첫 공개

박준표 2026. 2. 23. 11: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 자리 잡은 논산딸기축제가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개막 준비에 들어갔다.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의 연계를 앞두고 글로벌 축제로의 확장 전략도 본격화했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2026 제28회 논산딸기축제'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 축제를 연계해 딸기 문화산업 축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캐릭터·굿즈 확장 예고…2027 딸기산업엑스포와 연계

[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 자리 잡은 논산딸기축제가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개막 준비에 들어갔다.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의 연계를 앞두고 글로벌 축제로의 확장 전략도 본격화했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2026 제28회 논산딸기축제’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포스터는 ‘논산딸기, 세계를 유혹하다’를 주제로 제작됐다. 중앙의 대형 딸기 이미지는 선명한 색감과 품질 경쟁력을 강조하고 딸기꽃과 봄 분위기를 더해 가족 친화형 축제 이미지를 담았다.

28회 논산딸기축제 포스터 [사진=논산시]

이번 포스터에는 축제 공식 캐릭터가 처음 적용됐다.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문화관광축제 과제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개발된 캐릭터로 향후 굿즈·이모티콘·체험 콘텐츠로 확대될 예정이다.

재단은 포스터 공개를 계기로 콘텐츠 고도화와 글로벌 브랜딩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 축제를 연계해 딸기 문화산업 축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국가 문화관광축제 위상과 공식 캐릭터 출발을 함께 담은 상징적 결과물”이라며 “엑스포와 연계해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 제28회 논산딸기축제’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논산=박준표 기자(asjunpyo@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