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연이은 흥행 실패→10년 전 사건까지 파묘…입지 흔들 (클라이맥스)
전효진 기자 2026. 2. 23. 11: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대한민국 톱 여배우이자 권력과 욕망이 얽힌 선택의 중심에 선 인물 추상아의 캐릭터 스틸 2종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한때 정상의 자리에 올랐지만 권력과 선택의 기로에 선 여배우 추상아를 연기하며 거침없는 야망과 내면의 갈등을 동시에 보여주는 인물을 선보인다.
추상아는 권력과 돈, 연예계와 정치계를 잇는 거대한 카르텔 한가운데서 다시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냉철한 판단과 결연한 의지를 동시에 발휘해야 하는 인물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대한민국 톱 여배우이자 권력과 욕망이 얽힌 선택의 중심에 선 인물 추상아의 캐릭터 스틸 2종을 공개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 드라마다. 하지원은 한때 정상의 자리에 올랐지만 권력과 선택의 기로에 선 여배우 추상아를 연기하며 거침없는 야망과 내면의 갈등을 동시에 보여주는 인물을 선보인다.
하지원이 ‘클라이맥스’에서 분한 추상아는 한때 정상의 자리에 올랐던 톱스타로 고혹적인 아우라와 범접할 수 없는 존재감으로 화려했던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연이은 작품의 흥행 실패 그리고 10년 전 살인사건이 다시 세간의 주목을 받으면서 그녀의 위치는 흔들리기 시작한다. 추상아는 권력과 돈, 연예계와 정치계를 잇는 거대한 카르텔 한가운데서 다시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냉철한 판단과 결연한 의지를 동시에 발휘해야 하는 인물이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 2종은 추상아의 내면과 상황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첫 번째 스틸에서는 화장대 거울 앞에서 누군가와 통화하는 추상아의 모습이 포착된다. 상대의 말을 주의 깊게 듣는 눈빛과 고혹적인 표정은 긴장감과 결연함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두 번째 스틸에서는 촬영 현장의 모니터를 바라보는 추상아가 담겼다. 진지한 얼굴과 집중하는 눈빛은 그녀가 단순 스타가 아닌 선택과 전략을 지닌 인물임을 보여준다. 이처럼 추상아는 권력과 욕망의 중심에서 생존과 전략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 인물이다. 매 순간이 결정과 결과의 연속인 이야기 속에서 그녀는 욕망이 만든 가장 위험한 공조의 한가운데 서 있다.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는 3월 16일 월요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힘 공관위 출발부터 삐걱…‘李 변호인 이력’ 황수림 자진사퇴
-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 李 “룰라, 내 인생 역정과 너무 닮아…영원한 동지 환영”
- 올해 대보름 밤 달님이 붉어진다…36년 만에 블러드 문
-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 지드래곤, 카이스트 졸업식서 “틀려도 괜찮다”
-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 정청래, 장동혁에 회담 제안…“대전·충남 행정통합 협치 요청”
- 총 들고 트럼프 사저 침입한 20대 사살…백악관 “미친 사람 무력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