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KBS 친정 방문…‘사당귀’ 7.8% 2026년 최고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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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14년 만에 KBS 아나운서국을 찾아 진심을 전한 가운데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가 2026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2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45회는 최고 시청률 7.8%, 전국 5.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MC 전현무는 지난해 '사당귀'로 KBS 연예대상을 받은 뒤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KBS 아나운서실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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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45회는 최고 시청률 7.8%, 전국 5.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2026년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썼고, 194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이어갔다.
MC 전현무는 지난해 ‘사당귀’로 KBS 연예대상을 받은 뒤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KBS 아나운서실을 찾았다. 퇴사 후 14년 만의 방문이었다.
엄지인, 김진웅, 윤인구, 김기만, 박지현, 홍주연 등 선후배들은 전현무를 반겼고 대상 수상을 축하했다. 홍주연이 전현무의 팔 상처를 알아보자 그는 “주연이는 특별히 떡 3개”라며 웃었다.
전현무는 “너무 많이 혼나서 퇴사 후에도 꿈에 아나운서실이 나왔다”고 말했다. 박지현 아나운서는 “‘연예가중계’ 리포터 시절 성룡 인터뷰를 위해 새벽마다 중국어를 공부했다”고 전했고, 김보민 아나운서는 “2017년 파업 당시 격려금 2000만원을 보내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엄지인은 “당시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한상권 아나운서실장은 “우리 전대상”이라며 환영했다. 전현무는 “제가 뭘 더 하면 좋을까요?”라고 물었고, 건물 교체 이야기가 나오자 “그럼 건물을 바꿔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다른 방송사에서 대상을 받았지만 KBS에서 인정받지 못해 공허함이 있었다. 작년 연예대상은 감동이 달랐다”고 말했다. 그는 “친정에 다녀오니 앞으로 갚을 것만 남은 것 같다. 받은 만큼 베풀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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