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감사합니다”…‘은퇴 투어’ 중인 임재범, 조용필 화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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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선언 후 40주년 투어를 진행 중인 가수 임재범이 선배 조용필이 보낸 축하 화환을 공개했다.
임재범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산 콘서트 무사히 잘 마쳤다. 이번 공연도 함께 한 관객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린다"고 전했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공연에서도 임재범은 "알고 계시겠지만 이번 투어를 끝으로 나는 무대에서 물러난다"며 "많이 고민하고 결정한 것이니 편안히 떠나보내 주셨으면 한다"고 거듭 은퇴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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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선언 후 40주년 투어를 진행 중인 가수 임재범이 선배 조용필이 보낸 축하 화환을 공개했다.
임재범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산 콘서트 무사히 잘 마쳤다. 이번 공연도 함께 한 관객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린다”고 전했다.

당시 임재범은 “오랫동안 고민했다. 수없이 돌아보고 수없이 나 자신과 싸웠다”면서 “이번 40주년 투어를 끝으로 무대에서 물러나려 한다. 나에게도 여러분에게도 쉽지 않은 결정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더 미안하고 고맙다”고 전했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공연에서도 임재범은 “알고 계시겠지만 이번 투어를 끝으로 나는 무대에서 물러난다”며 “많이 고민하고 결정한 것이니 편안히 떠나보내 주셨으면 한다”고 거듭 은퇴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은퇴에 얽힌 자초지종을 말하면 나도 가슴이 아프고, 나를 사랑한 여러분의 마음도 아플 것”이라며 “오늘은 내가 가수로 생활하며 맞이한 40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시면 좋겠다. 섭섭한 마음은 접어두고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공연장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방문해서 임재범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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