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셰플러, FR 6타 줄였지만 1타 부족해 연속 톱10 종료..브리지먼 PGA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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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연속 톱10 행진이 멈췄다.
셰플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7개를 묶어 6언더파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를 적어낸 셰플러는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쳤다.
셰플러의 연속 톱10 기록은 18개 대회에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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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인오 기자)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연속 톱10 행진이 멈췄다.
셰플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7개를 묶어 6언더파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를 적어낸 셰플러는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쳤다. 공동 7위 그룹과는 단 1타 차였다.
셰플러의 연속 톱10 기록은 18개 대회에서 마감됐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19개 대회 연속 톱10, 9개 대회 연속 톱4라는 대기록에 도전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첫날 3타를 잃으며 공동 63위로 출발한 것이 결국 부담으로 작용했다.
셰플러는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공동 42위, 3라운드에서 5타를 더 줄여 공동 2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고, 마지막 날 맹타를 휘둘렀지만 초반 부진을 완전히 만회하기에는 한 걸음이 부족했다.
제이콥 브리지먼(미국)이 최종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정상에 올랐다.
브리지먼은 마지막 날 1타를 잃었지만 리드를 지켜내며 PGA 투어 66번째 출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신고했다. 이 대회에서 투어 첫 승이 나온 것은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
브리지먼은 우승 상금 400만 달러와 함께 제네시스 차량, 그리고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마스터스 토너먼트 등 4대 메이저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세계랭킹도 큰 폭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와 커트 기타야마는 나란히 최종합계 17언더파 267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들의 성적은 다소 아쉬웠다. 김시우와 김주형은 각각 2언더파와 이븐파를 기록하며 공동 34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시우는 8번 홀 더블보기가, 김주형은 12번 홀 트리플보기가 뼈아팠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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