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핑크빛 열애중' 포착된 관계... 반응 난리났다

심수지 2026. 2. 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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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의 솔직한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지민이 출연해 평소 남다른 케미로 유명한 이서진을 비롯해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과의 관계를 직접 언급했다.

한지민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김우빈 씨나 그 배우들이 만나서 저에 대해 얘기를 나누면 '한 사람에 대해서 얘기 나누는 것 같지 않겠다' 싶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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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손석구 관계 화제

(MHN 심수지 기자) 배우 한지민의 솔직한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지민이가 딱 그때부터 타락했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지민이 출연해 평소 남다른 케미로 유명한 이서진을 비롯해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과의 관계를 직접 언급했다.

한지민은 "제가 예능이니까 '복수할거야'라고 말하지만 사실 츤데레다. 그렇게 해놓고 맛있는 거 엄청 사주시고 챙겨주신다"라고 이서진의 실체를 전했다.

이어 "저만 괴롭힌 게 아니고 선배님들한테도 하실 말씀도 하시지만 그게 싫어서가 아니라 애정이 있을 때 그렇게 하시는 거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제가 다중인격이라는 걸 근래에 알았다. 내가 사람마다 되게 다르게 대한다는 걸 느꼈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지민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김우빈 씨나 그 배우들이 만나서 저에 대해 얘기를 나누면 '한 사람에 대해서 얘기 나누는 것 같지 않겠다'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남주혁 씨한테 하는 거랑 수호 씨한테 하는 거랑 다르더라. 손석구 씨는 거의 이서진 씨 바로 아래 등급 수준이다"라고 전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정재형이 "네가 구박했니?"라고 묻자, 한지민은 "거기서 먼저 시작했다"라며 예능감 넘치는 답변을 남겼다.

한지민은 "이분들이 만나서 대화하면 '지민이 그런 사람 아니야' 서로 그럴 것 같더라. 내가 되게 다중인격이더라"라며 본인의 솔직한 성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지민의 이런 발언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한지민 성격 궁금해", "실제로 엄청 좋을 듯", "저 미모에 그런 성격이라니..ㅎㅎㅎ...", "한지민 이서진 조합 너무 웃김", "손석구랑 예능하는 것도 보고 싶다" 등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사진 =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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