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서하얀, 83kg→52kg 감량 비결은 '이것?'…폭식 다음 날 꼭 마시는 '마법의 물'

이유민 기자 2026. 2. 2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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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폭식 다음 날 몸을 빠르게 회복하는 현실적인 다이어트 루틴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하얀은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서하얀 seohayan'을 통해 '폭식 다음날 급찐급빠 루틴' 영상을 공개하며 실제로 실천 중인 관리법을 소개했다.

끝으로 그는 "폭식 다음 날 빠르게 회복하는 루틴을 만들면 몸과 마음 모두 안정된다"며 자신만의 방법을 꾸준히 실천해 보길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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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서하얀 seohayan' 영상 캡처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폭식 다음 날 몸을 빠르게 회복하는 현실적인 다이어트 루틴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하얀은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서하얀 seohayan'을 통해 '폭식 다음날 급찐급빠 루틴' 영상을 공개하며 실제로 실천 중인 관리법을 소개했다. 그는 "맛있는 음식을 먹고 술도 마신 다음 날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빠르게 회복하는 루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하얀은 먼저 모임 전 공복 체중을 체크한다고 밝혔다. 이는 자신이 얼마나 쉽게 체중이 변하는지 파악하고 기초대사량을 점검하기 위한 습관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다음 날 아침 체중을 확인하며 변화 폭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첫 단계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서하얀 seohayan' 영상 캡처

가장 중요한 관리법으로는 수분 섭취를 꼽았다. 하루 2리터의 물을 네 번에 나눠 마시며, 특히 공복에는 미지근한 물을 먼저 마시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물이 부담될 경우 호박즙이나 깔라만시, 마그네슘을 활용한 음료를 병행해 수분 섭취를 유지한다고 전했다.

아침 식단은 사과와 땅콩 조합으로 구성했다. 포만감을 높여 불필요한 간식을 줄이기 위한 전략이다. 점심에는 밥과 국물, 소스류를 제한하고 채소 위주의 식사를 이어가며, 오후에는 단백질 바나 현미바 등 간편식을 활용한다고 밝혔다. 저녁은 별도의 식사 없이 물과 과일 위주로 허기를 관리하는 방식이다.

그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부기가 먼저 빠지고, 효과는 다음 날이나 그다음 날부터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또한 빠르게 걷기와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10~20분 진행해 혈액순환을 돕는다고 전했다.

특히 반신욕과 림프 마사지도 중요한 루틴으로 꼽았다. 서하얀은 "몸의 독소와 부기를 빼는 데 도움이 된다"며 겨드랑이와 어깨, 명치 등 림프 부위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한다고 밝혔다. 과거 임신 후 림프가 막혀 혹이 생긴 경험이 있어 더욱 신경 쓰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유튜브 채널 '서하얀 seohayan' 영상 캡처

또한 그는 건강식만 고집하지 않는 현실적인 식습관도 공개했다. 떡볶이, 빵, 밀가루 음식을 즐기지만 관리 루틴을 통해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만삭 당시 83kg까지 증가했던 체중과 이후 변화 과정을 솔직하게 전하며 현재는 52~54kg을 유지 중이라고 설명했다.

먹는 날에는 술과 안주를 조절하는 방식도 강조했다. 그는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는 날에는 술을 줄이고, 술을 많이 마시는 날에는 안주를 줄이는 식으로 균형을 맞춘다"고 전했다.

남편 임창정에 대한 에피소드도 덧붙였다. 서하얀은 "남편은 제 루틴을 잘 지키지 않는다"며 "중요한 일정이나 공연이 있을 때만 관리하려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그는 "폭식 다음 날 빠르게 회복하는 루틴을 만들면 몸과 마음 모두 안정된다"며 자신만의 방법을 꾸준히 실천해 보길 권했다.

한편 서하얀은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하다가 퇴사 후 요가 강사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임창정과의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해 2017년 1월 결혼했다. 이후 가족과 일상을 공유하는 브이로그 콘텐츠를 통해 유튜버로도 활동하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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