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 부작용 2도 화상' 권민아, 극심한 고통 "제 정신일 수 있겠냐"

전재경 기자 2026. 2. 23. 10: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피부과 시술 부작용으로 입은 안면부의 심각한 화상 흉터를 공개하며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다.

권민아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4일 사고 당일 사진"이라는 설명과 함께 자신의 얼굴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달 24일 수면 마취 상태로 슈링크 리프팅(고강도 집속 초음파) 600샷 시술을 받았다가 심재성 2도 화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권민아.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피부과 시술 부작용으로 입은 안면부의 심각한 화상 흉터를 공개하며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다.

권민아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4일 사고 당일 사진"이라는 설명과 함께 자신의 얼굴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뺨부터 턱, 목에 이르기까지 넓은 부위의 피부가 붉게 벗겨지고 진물과 물집이 잡혀 있는 등 심각한 화상 피해 흔적이 고스란히 담겼다.

권민아는 훼손된 피부로 인한 트라우마와 함께 병원 측의 무책임한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가해자는 대체 어디에 존재하지?"라며 "모두가 난 아니야. 죄송은 하지만 인정은 할 수 없으시대. 모르시겠대"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런 적이 처음이라 나도 정신이 나갔다. 이제 겨우 한 달 됐다"며 "당신들이 바라보는 나는 피해자 코스프레 미친X 맞죠? 지금 제가 제 정신일 수 있을 것 같냐"며 억울함과 불안감을 토로했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달 24일 수면 마취 상태로 슈링크 리프팅(고강도 집속 초음파) 600샷 시술을 받았다가 심재성 2도 화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