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세연 익산지방자치혁신연구소장, 익산시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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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황세연 익산지방자치혁신연구소장이 23일 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황 예비후보는 이날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민주주의가 말이 아니라 삶의 선택이었던 사람"이라며 "스쳐 가는 사람이 아니라 익산과 함께 살아온 사람이 익산을 맡아야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익산시 공무원과 경실련 활동 등 현장 중심의 이력을 강조하면서 "익산시장을 가장 오래 준비해 온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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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연 익산지방자치혁신연구소장 익산시장 출마 선언 [촬영 김진방]](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yonhap/20260223103537972mhmw.jpg)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황세연 익산지방자치혁신연구소장이 23일 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황 예비후보는 이날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민주주의가 말이 아니라 삶의 선택이었던 사람"이라며 "스쳐 가는 사람이 아니라 익산과 함께 살아온 사람이 익산을 맡아야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익산시 공무원과 경실련 활동 등 현장 중심의 이력을 강조하면서 "익산시장을 가장 오래 준비해 온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익산의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정체, 청년 이탈은 더 미룰 수 없는 문제"라며 "익산에 필요한 것은 구호가 아니라 준비된 행정, 결단하는 리더십, 그리고 시민과의 신뢰"라고 역설했다.
황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 KTX 전주 직선화 원천 봉쇄 ▲ 6·25 미군기 오폭 사고와 이리역 폭발 사고 손해배상 청구 ▲ 원광대학교병원 세계화 ▲ 익산 여행 필수 코스 정리 등을 제시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특정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익산이 다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익산시장을 가장 오래, 가장 집요하게 준비해 온 사람으로서 이제 결과로 책임지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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