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드림 일궈낸 18명 재미동포 성공담…‘나는 미국특별시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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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의 나라' 미국에서 숱한 역경을 딛고 아메리칸 드림을 일궈낸 18명의 재미동포 성공담을 엮은 책 '나는 미국특별시민이다'(휴먼경제연구소)가 출간됐다.
미국에서 성공한 한인 사례를 단편적으로 소개한 책은 있었지만 각 분야에서 정상에 오른 18명의 사례를 한 번에 모은 것이 특징적이다.
이처럼 책은 그간 미디어에 소개되지 않았던, 역경 끝에 성공을 일궈낸 미주한인들의 특별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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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의 나라’ 미국에서 숱한 역경을 딛고 아메리칸 드림을 일궈낸 18명의 재미동포 성공담을 엮은 책 ‘나는 미국특별시민이다’(휴먼경제연구소)가 출간됐다.
미국에서 성공한 한인 사례를 단편적으로 소개한 책은 있었지만 각 분야에서 정상에 오른 18명의 사례를 한 번에 모은 것이 특징적이다. 미국 동남부 일대를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면서 발굴했다.
실례로 한진그룹 창업주인 조중훈 회장의 막내동생 조중식 호프웰 인터내셔널 회장은 6·25 전쟁 중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뒤 미국 유학 후 귀국해 중동건설 붐을 일으켜 한국 경제성장을 견인한 주인공이다. 이국자 리장의사대표는 파독 간호사 출신으로 조경업, 철물점, 꽃장사, 장례식장 등 안해본 것이 없을 만큼 온갖 고생을 했고 한인사회에 헌신한 ‘애틀랜타 대모’다.
이처럼 책은 그간 미디어에 소개되지 않았던, 역경 끝에 성공을 일궈낸 미주한인들의 특별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았다. 단순히 개인의 성공이 아닌 생업도 뒷전에 미룬 채 한인회를 비롯해 한국학교, 동남부총연합회, 재미상공인회 등 동포 사회에 대한 기부와 봉사에 누구보다 헌신적이었던 주인공들의 모습이 귀감이 된다.
저자 김호일은 30년 경력의 언론인이다. 부산일보 경제부·정치부·문화부를 거쳐 서울지사장을 역임했다. 또한 한국영화기자협회 초대 회장과 부산국제영화제 자문위원을 지냈으며 현재는 한국퇴직연금개발원 휴먼경제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신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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